안녕하세요.
지금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x 언디핏 덩크 로우 SP 5 온 잇 제품입니다.
품번 : DH6508-400
사이즈 : 265mm
발매가 139,000원
구매는 크림에서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크림 첫 구매 후기입니다!!!
비닐랩으로 포장도 잘해줬네요!!!
덩크는 제가 처음으로 구매해봤습니다.
박스부터 예쁘네요!!!
크림 첫 구매 그리고 덩크 로우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 포장은 완벽하게 됐네요!!
리셀 주고 샀지만 그렇게 가격이 많이 뛰지 않아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진 않았습니다.
발매가보다 아주 살짝? 주고 샀습니다.
덩크는 처음 구매했던지라 그냥 제가 보고 느낀 점만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색상의 덩크를 픽한 이유는 색상 때문이었습니다.
범고래나 다른 덩크도 많았지만 가격적인 면이나 색상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공홈 당첨이 되지 않아 크림에서 처음으로 리셀 주고 산 덩크입니다.
파란색 덩크 색상 괜찮은 가요??
혀 부분에 저 마크는 저는 무슨 마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덩크에는 지식이 많이 없는 편인지라 넘어가겠습니다 ㅎㅎㅎ
앞부분은 뱀피 무늬로 되어있네요.
끈은 흰색끈, 그리고 노란색 끈이 있습니다.
끈 교환만으로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는 실착면에서도 색상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는 청바지를 즐겨 입다 보니 청바지와 너무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우시 부분은 스웨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음... 제 생각은 색상으로 이 덩크를 표현하지 않았나 싶네요.
밑창은 퍼플입니다!!!
제가 덩크를 살 때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사이즈인데요.
아마 덩크 사실 때 사이즈가 가장 고민이실 것 같습니다.
저도 구매하기 전 많이 찾아봤지만 반 업, 한 업 이렇게만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사이즈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맨즈 기준 에어맥스97 265mm, 베이퍼맥스 270mm을 신습니다.
에어맥스 97 신을 때는 엄지발가락이 아주 살짝 닿습니다.
그리고 베이퍼맥스는 265mm 사이즈도 맞지만 엄지발가락 부분이 조금 더 닿여서 반 업했습니다.
만약 SB 덩크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에어맥스97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에어맥스 97을 신었을 때 엄지발가락 부분이 살짝 여유 있다면 정사이즈 가시는 게 맞다고 판단됩니다.
만약 에어맥스97을 신었을 때 살짝 타이트하다고 느껴진다면 반 업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저도 265mm 구매했지만 엄지발가락 부분이 너무 닿여 되팔고 270mm 다시 구매했습니다.
만약 발 볼이 넓다면 한 업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신발은 작게 신어야 예쁘다고 생각해서 저는 정말 불편하지 않다면 딱 맞게 신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나이키 x 언디핏 덩크 로우 SP 5 온 잇 제품 언박싱 후기 었습니다.
덩크를 구매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후기지만 많은 관심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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