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95 SE 에어 스프렁 팬텀 아이언 그레이 언박싱 (DH4755-001)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에어 맥스 95 SE 에어 스프렁 아이언 그레이 색상입니다. 

스타일 코드 : DH4755-001

발매가 : 209,000원

색상 : 아이언 그레이/ 셀러리/ 파티클 그레이/팬텀

사이즈 : 270mm

에어 맥스 95는 2번째 언박싱이네요.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맥스 95 제품은 관심이 없다가 스프렁 제품이 색상이 괜찮아서 고민하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할인을 많이 받아서 구매를 한 이유도 있겠네요. 

색상은 공홈 기준 적어놨지만 핑크, 민트, 옐로우, 그레이, 화이트 색상이 적절하게 조합된 제품입니다.

일단 화이트 색상과 베이지 색상 비슷하네요!!!

뒤에서 보는 모습입니다. 

뒷모습은 블루가 들어가 있네요. 

요즘 나이키에서 재생 소재를 넣어서 만드는 제품이 만드는데, 이 제품 또한 재생 소재가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인솔에도 저렇게 표시가 되어 있고 박스도 요즘 대부분 저렇게 나오죠. 

아웃솔에는 스프렁 그림이 들어가 있는데, 대체 스프렁이 뭔지 제가 궁금합니다.

저 그림이 스프렁이 맞는 거죠??ㅎㅎㅎ

디테일 한번 찍어봤습니다.

맥스 95는 정말 몇 년 만에 구매를 했네요.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까 말한 색상은 화이트보단 베이지 쪽에 가깝겠네요.

그리고 끈 재질은 약간 스웨이드??처럼 되어 있어요. 

스프렁 제품은 맥스 95, 97 거의 끈이 저렇게 발매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자세히 보이네요. 끈은 저렇게 소재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지? 저 색상 부분은 메쉬 소재로 봄에 신기에 조금은 괜찮겠네요. 

저는 이 제품은 끈 연결고리 옐로우 색상이 너무 예쁘게 보였답니다. 

이 부분의 색상도 너무 괜찮죠??

처음에 실물을 보고 회색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 어둡게 생각했는데 

실물은 생각보다 어둡지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봄, 그리고 가을에 신기에는 아주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디테일을 자세히 찍어봤는데 잘 보이실지 모르겠네요.

제가 신발에 대한 지식은 많이 없기에 사진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뒤에서 보는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뒤에 핑크 색상이 어두운 색상을 조금은 커버를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맥스 95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이 제품은 새 신발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들어갈 때 정말 빡빡했답니다.

제 사이즈를 말씀드리면, 맥스 97 맨즈 265mm, 베이퍼맥스 270, 일반 덩크 로우 270 사이즈를 신고 있습니다.

저한테 정사이즈는 아무래도 270이겠네요. 딱 저한테는 정사이즈로 아주 딱 맞았습니다. 

빡빡한 느낌이 많이 들지만 이 부분은 신다 보면 살짝 늘어나서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발 볼러분들은 정말 빡빡하게 느껴지실 테니 꼭 반 업이나 한 업을 추천드립니다. 

안쪽 바깥쪽 모습입니다. 

조금 칙칙한 감이 사라지시나요??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칙칙하지도 않은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전체적인 풀샷 감상하고 가시죠!!!ㅎㅎㅎ

나이키 에어 맥스 95 SE 에어 스프렁 팬텀 아이언 그레이 제품 잘 보셨나요??

저는 할인도 많이 받고 구매를 했기에 정말 만족했습니다.

물론 신발 또한 만족합니다. 할인이 그래도 조금 큰 구매각을 부르는 이유가 조금 더 컸네요.

그래도 좋은 제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네요.

구매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언박싱이지만 많은 관심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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