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나이키 에어맥스 검흰테아 사이즈

그대는내게 2020. 11. 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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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신발 관련하여 사이즈를 알려드리고 합니다.

나는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었습니다.

작게 나오는 신발도 있었고 크게 나오는 신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신발을 사고 나서 후회를 했습니다.

신발이 약간 덜렁거릴 때도 있고 작아서 깔창을 빼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이키 테아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요즘 누가 테아를 신냐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신발을 아직도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아직 한 번도 신어 보지 못했기에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나이키 테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테아가 유행한 건 7~8년 전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맥스라인을 좋아하기에 그리고 맥스 95처럼 커 보이는 신발보다는 약간 얄상? 

표준어를 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테아쪽 라인도 좋아라 합니다.

나이키 테아가 예전 7~8년 전에 나온 건 해외 어느 여자 배우가 신고 나와서 유명해졌는데

지금 후기 올리는 건 한국에서 정식으로 나온 나이키 테아입니다.

해외에서 나온 신발이랑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나온 건 약간 반짝임? 이 더 번들거린다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런 게 더 있습니다.

가지고 있던 테아는 오래 신어서 밑창이 낡아서 한국에서 나온 신발을 3년 전쯤 또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신지 않고 3년 정도 지났지만 여전히 새 산발입니다.

테아는 워낙 작게 나온 신발이라 처음에 테아에 반했을 때 사이즈가 작게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신어보려고 이쪽저쪽

엄청 발품을 팔러 다녔습니다.

내 발 사이즈가 265~270 신는데 테아는 정말 작게 나왔습니다.

테아는 참 이쁘게 나온 건 맞습니다. 

맥스라인이 전체적으로 이쁘긴 합니다.

새거라 밑창도 여전히 닳진 않았습니다.

검흰 테아 겨울에 신기 딱 좋지요.

춥긴 춥지만 그래도 뭐 편하게 신고 다니기엔 아주 좋습니다.

철 지난 제품 일순 있지만 저는 유행을 그렇게 따라가지 않다 보니 신고 다닙니다.

편하게 신고 다니기는 짱이니깐요!!!!!!

이 사진 찍는데 참 못 찍었지만 힘들었습니다.

반짝거림이 심하다 보니 빛 반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이즈는 나이키 테아 같은 경우는 무조건 2 치수 업을 사시면 됩니다.

제가 1 치수 업해서 신어봤지만 너무 작았습니다.

나이키 같은 경우는 항상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어서 테아는 2 치수 업해서 신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물론 철 지난 신발이라 관심은 없겠지만 혹시나 관심이 있어서 사신다면 2치수 업하는 걸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사진은 참 어둡게 나왔습니다.

나이키 테아 편하게 신기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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