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8 아카데미 풋살화 후기

그대는내게 2020. 12. 1.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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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기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8 아카데미 풋살화 후기입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운동도 많이 하는편인데 축구를 해도 축구화는 신지 않고

풋살화만 신기에 풋살화를 사면서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나이키를 좋아하고 풋살화는 티엠포 밖에 신지 않기에

이렇게 또 티엠포 풋살화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풋살화에 비해 티엠포는 약간의 무게감이 있어서

제가 신게 되었습니다.

이제 티엠포 레전드8 아카데미 풋살화를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반만 나왔네요ㅠㅠ

사진이 참 어둡게 나왔습니다.

조금 지난 제품이긴 하나 

가격도 저렴하기에 샀습니다.

가죽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흠집난 곳 없이 깨긋합니다.

간호 실밥이 터지거나 본드 자국이 있는 제품이 있지만

저는 그런 곳이 없었습니다.

비싼 제품과는 비교를 할 수 없기에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밑바닥의 잔뽕은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현재 신고 있는 티엠포 제품은 좀 오래되었는데 

잔뽕이 동그랗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직사각형의 잔뽕으로 이뤄져 있네요.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문수입니다.

저는 265~270 사이즈를 신습니다.

하지만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항상 사기 전

매장 가서 다른 제품이라도 신어보고 사는데 

나이키 풋살화 같은 경우는 항상 작게 나옵니다.

지금 신고 있는 제품은 275입니다.

운동할 때 신는 두툼한 양말을 신었을 때 

딱 맞는 느낌입니다.

살짝 크다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끈을 묶었을 때는 딱 좋습니다.

270으로 교환을 생각도 했지만 작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운동할 때는 얇은 양말을 신지 않기에 그냥 샀습니다.

너무 딱 맞으면 항상 발톱에 멍이 들기에 

완전 딱 맞진 않지만 그래도 딱 맞는 느낌이 들어요.

풋살화 같은 경우는 항상 작게 나오기에

반 업 해서 신는 것에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발볼이 넓은 사람이면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에 대해 항상 유념하시고 사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족한 후리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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