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컬러 오브 더 먼스 화이트 언박싱 및 사이즈 팁 (DJ3911-100)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컬러 오브 더 먼스 화이트입니다.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컬러 오브 더 먼스 

스타일 코드 : DJ3911-100

발매가 : 179,000원

색상 : 화이트/ 메탈릭 골드

사이즈 : 265mm

성별 : 맨즈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발매가는 179,000원이고, 기본 올백포스 보다 5만 원이나 더 비싼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에어포스의 40주년을 기념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에어포스가 40주년이나 됐네요. 

기존의 올백포스랑 다른 점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알았는데 옆 주름이 조금 심하네요 ㅠㅠ 

후면 나이키 에어 자수 로고는 그레이 컬러로 완성을 했습니다.

기존의 로고보다 조금 더 크네요!

인솔은 그레이 바탕에 화이트 컬러의 자수로 완성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비싼 이유를 못 찾고 있습니다. 

40주년이라는 기념을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아웃솔은 당연히 화이트 컬러로 완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텅탭을 보시면 자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애니버서리 에디션 문구가 골드 컬러로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조금 다른 점이 나오네요.

그리고 듀브레는 따로 없고, 새끼 스우시를 새겨 넣었습니다. 

펀칭도 다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기존의 올백포스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갑피의 가죽은 소가죽과 합성가죽을 함께 사용한 것 같습니다. 

주름이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정말 다른 점을 딱히 찾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음... 굳이 5만 원이라는 돈을 더 주고 사야 될까라는 의문점이 드네요. 

안쪽 또한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후면을 자세하게 한번 찍어봤습니다.

이 부분은 다르나, 그렇다고 해서 더 비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40주년 기념 모델로 칫솔이 함께 동봉되었습니다. 

아마 세척을 할 때 사용하는 칫솔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게 택이 따로 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에어포스의 특징을 적어놨겠죠??ㅎㅎㅎ

그리고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왼쪽 사진은 다른 포스입니다.

보시면 발목 부분을 보시면 오른쪽 제품이 조금 더 가죽이 두꺼운 걸 보실 수 있죠?

그냥 개인적인 시각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비교해 보니 이 제품이 조금 더 두껍더라고요.

그렇다고 사이즈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조금 큰 느낌은 살짝 들었습니다.

사이즈 팁은 저는 에어포스는 정 사이즈로 신고 있습니다.

맨즈로 나온 제품이기에 딱히 발 볼이나 발등 불편함이 없어 정 사이즈로 신고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가지고 계신 에어포스가 있으시다면 거기에 사이즈를 맞추면 될 듯합니다. 

안쪽과 바깥쪽의 차이를 한번 비교해 보시죠 ~ 

제품의 전체적인 풀샷을 감상하러 가시죠 ~ ㅎㅎㅎ

나이키 에어포스 1 로우 컬러 오브 더 먼스 화이트 언박싱 잘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기본 올백포스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에어포스와 조금 다른 제품을 가지고 싶다면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굳이 5만 원을 더 주고 살 가치는 저는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후기지만 많은 관심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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