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 95 아나토미 오브 에어 언박싱 및 사이즈 팁 (DM0012-600)

안녕하세요.

지금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에어맥스 95 아나토미 오브 에어입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95 아나토미 오브 에어

스타일 코드 : DM0012-600

발매가 : 219,000원

색상 : 팀 레드/ 서밋 화이트/ 유니버시티 레드

사이즈 : 270mm

성별 : 맨즈

언박싱 시작하겠습니다.

발매가는 219,000원이고, 컬러는 레드, 핑크, 그레이로 완성을 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에어맥스 95와 다르게 스티치 장식이 더해진 제품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인체와 90년대 트랙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나토미 오브 에어를 이용하고 근육을 연상시키는 컬러라고 합니다. 

후면은 나이키 로고와 스우시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색상은 세일?? 컬러 정도 되겠네요.

인솔은 약간의 핑크와 레드 나이키 그리고 스우시 자수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웃솔은 세일? 컬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아주 독특합니다.

물론 아웃솔이라 볼 일은 거의 없지만 제품의 포인트를 한번 찍어 봤습니다. 

텅은 에어맥스 자수가 새겨져 있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완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로프처럼 꼬인 형태의 로프 끈을 사용했습니다.

기존의 끈과는 아주 다른 재질과 모양입니다. 

토 부분입니다. 

스티치가 아주 강렬하죠!!!

조금 징그러울 정도입니다 ㅠㅠ 

하지만 이 제품만의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 코 부분입니다. 

앞 코 부분은 그레이 컬러로 완성을 했습니다. 

제품의 옆 디테일입니다.

스티치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고, 전체적으로 스티치 처리가 되었습니다. 

컬러도 자세히 한번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쪽에도 스티치로 완성을 했습니다. 

에어 부분을 찍어 봤습니다. 

기존의 맥스 95와 똑같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안쪽 또한 바깥쪽과 차이는 없습니다. 

사이즈 팁을 드리자면 이 제품은 맨즈로 나온 제품이기에

저는 정 사이즈인 270mm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정말 빡빡하게 딱 맞습니다. 

맥스 95 특성상 반 업을 하시면 좀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저는 빡빡하게 신는 걸 좋아해서 조금 불편해도 딱 맞게 신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 사이즈 270mm으로 구매를 했고, 신고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쪽 비교 한번 해보시죠!!!

이제 제품의 풀샷 감상하러 가시죠 ~ ㄱㄱㄱ

나이키 에어맥스 95 아나토미 오브 에어 언박싱 잘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를 했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할인도 많이 해서 저렴하게 구매도 했습니다. 

덩크나 조던에 비해 에어맥스 제품들이 인기가 없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전히 부족한 후기지만 많은 관심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저에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로운 소식이 궁금하시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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