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돌아온 후리한 후기입니다.
너무나도 짧지만 강렬하려고 하는 후기입니다.
꼭 후기 보기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후기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입니다.
트리플 블랙과는 다르게 또 다른 흰색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신발을 사면서 느꼈지만 검은색 신발보다는 흰색 신발이 더 많았습니다.
검정 신발은 몇 켤레 되지 않더라고요.
트리플 블랙과는 다르게 색만 흰색입니다.
다른 게 있다면 트리플 블랙은 우먼스 사이즈로 약간 다릅니다.
이 신발은 맨즈로 나왔지만 270을 샀습니다.
처음에 빡빡한 느낌이 싫어서 270을 샀습니다.
그래서 우먼스 270이랑은 약간 사이즈가 다릅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쪽 모습인데 산지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 더럽네요ㅠㅠ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관리는 잘해놔서 그나마 깨끗합니다.
흰색은 워낙 관리하기가 힘들어서 저도 고달픕니다.
옆모습인데 참 이쁘져??
검은색과는 다르게 정말 또 다른 매력입니다.
스카치 쪽에는 약간 은은한 회색이라고 해야 되나?
그런 색깔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과 완전 흰색과는 다르니 참고하세요^^
위에서 찍었는데 조금 잘렸네요ㅠㅠ
자꾸 혀가 돌아가서 그게 조금 짜증이 나지만
신을 때는 괜찮습니다.
저는 끈을 대체로 앞으로 묶지 않습니다.
살짝 보이지만 저렇게 끈을 안 보이게 처리합니다.
청바지와 입었을 때 핏입니다.
제가 청바지를 짧게 입는 걸 좋아해서 짧게 입었는데
잘 어울리져??
확실히 흰색 검은색은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항상 사실 때는 사이즈 꼭 확인하시고 사시는 걸 항상 강추드립니다.
볼이 조금 넓은 사람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르게 에어맥스 97을 오래 신으면 바깥쪽 복숭아뼈 쪽이 조금 아픕니다.
심하지는 않고요.
정말 청바지랑도 흰색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최대한 많이 핏도 보려고 옷 입고도 찍으려고 노력합니다.
항상 나이키 진리입니다 저에겐!!!!!
나이키 신발을 사실 때는 꼭 사이즈 확인하시고
색깔도 고민해보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저의 아주 지극히 제 돈으로 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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