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박싱

나이키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3 화이트퓨어 후기

그대는내게 2020. 11. 26.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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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리한 후기는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3 화이트퓨어 입니다.

정말 후리하게 후기를 씁니다.

베이퍼맥스 같은 경우는 신던 신발이라 아주 조금 더럽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니트 소재로 여름에 신기에 아주 적합한 신발이다.

신는데 있어서 너무 편하고 발바닥이나 발목 주위에 아무런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 신발을 살 때 가장 고민했던 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신는 부분이 계속 신다 보면 늘어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꾸준히 신다보면 늘어날 것만 같은 거죠.

그런 소재입니다ㅋㅋ

베이퍼 맥스 참 예쁘긴 합니다.

가볍기도 너무 가볍고 

하지만 지금껏 신으면서 불편했던 점은

화이트 색상에 니트 소재라 때가 좀 탄다는 거죠.

근데 이게 니트 소재라 빨기도 애매해요.

어떻게 빨아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시는 바와 같이 사이즈는 제가 265~270을 신습니다.

베이퍼 맥스 같은 경우는 270 딱 정사이즈로 샀습니다.

그 이유는 265도 딱 맞긴 했는데

사진과 같이 엄지발가락 부분이 너무 튀어나왔습니다.

265 같은 경우는 그래서 270을 샀습니다.

예를 들자면 맥스 97처럼 빡빡한 느낌도 없고 발목이 살짝 불편한 느낌도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지만

작은걸 사게 된다면 앞부분이 살짝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270을 사게 되었습니다.

꼭 사실 때 사이즈를 꼭 확인하시고 사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지극히 내 돈으로 산 후리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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