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인생

컴퓨터가 고장 나는 바람에 나의 후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올릴 제품은 나이키 16-17 바르셀로나 트레이닝복 세트입니다. 좀 많이 된 제품이지만 리뷰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의 사이즈 : XL(110) 품번 : 808925-014 하의 사이즈 : L(90) 품번 : 808952-014 트레이닝복의 사이즈와 품번은 이렇게 됩니다. 부족한 후기지만 많이 봐주세요. 상의 제품입니다. 저번 올린 대한민국 국가대표 트레이닝복과는 다르게 단출합니다. 나이키 마크 표시와 FC 바르셀로나 로고만 있습니다. 요렇게 나이키 마크와 FC바르셀로나 로고가 있습니다. 제가 바르셀로나 팀 팬이라 이렇게 사게 되었습니다. 이쁘져?? 뒷면입니다. 비교를 해드리자면 대한민국 국가대표 트레이닝복과는 다르게 양쪽 팔..

안녕하세요 후리 하게 후기를 쓰는 후리한 후기입니다. 오늘 소개할 신발은 나이키 에어맥스 95 트리플 블랙입니다. 사이즈 : 265cm 품번 : 609048-092 가격 : 169,000원 여전히 멋있는 나이키 박스 입니다. 박스 오픈할 때가 그렇게 기분이 좋죠?ㅎㅎ 트리플 블랙 제품이라 여윽시!! 겨울엔 올 블랙이죠 여윽시 간지 간지!!!!! 옆에서 본모습도 참 이쁘죠?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지만 결국 구매했습니다. 고민한 결과 무척 이뻐요!! 괜히 고민했습니다. 안쪽과 옆쪽 모습니다. 재질은 가죽 제품이고 끈 있는 부분 옆에는 메쉬 소재입니다. 맥스 95은 옆모습은 약간 물결로 되어있습니다. 보시면 메쉬 소재와 가죽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메쉬 소재 부분은 항상 느끼지만 더러워..

오늘은 한국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복 세트 제품을 가지고 온 후리한 후기입니다. 집에서 찍다보니 사진이나 배경이 보기가 많이 그래요!!!ㅠㅠ 부족하지만 리뷰 꼭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제품 넘버는 드릴 탑 CQ9174-010 바지 CQ9188-010 입니다. 드릴 탑 모습입니다. 양쪽 팔뚝 부분에 로고가 있습니다. 이렇게 양쪽 팔에 대한민국 로고가 있습니다. 색깔은 다르네요!! 참 센스가 돋보입니다ㅎㅎ 왼쪽 가슴엔 태극마크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상징인 호랑이겠죠 아마?? 이렇게 손가락 끼우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가 축구를 하다 보니 손가락 끼우는 걸 참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약간의 멋이 더 있다고 해야 되나?? 저는 그렇습니다!!ㅎㅎ 마지막 드릴 탑 뒷모습입니다!! 뒤에는 딱히 리뷰할 건 없고 등 ..

오늘도 여전히 돌아온 후리한 후기입니다. 너무나도 짧지만 강렬하려고 하는 후기입니다. 꼭 후기 보기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후기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입니다. 트리플 블랙과는 다르게 또 다른 흰색의 매력이 있지요. 제가 신발을 사면서 느꼈지만 검은색 신발보다는 흰색 신발이 더 많았습니다. 검정 신발은 몇 켤레 되지 않더라고요. 트리플 블랙과는 다르게 색만 흰색입니다. 다른 게 있다면 트리플 블랙은 우먼스 사이즈로 약간 다릅니다. 이 신발은 맨즈로 나왔지만 270을 샀습니다. 처음에 빡빡한 느낌이 싫어서 270을 샀습니다. 그래서 우먼스 270이랑은 약간 사이즈가 다릅니다. 꼭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쪽 모습인데 산지 1년쯤 된 것 같습니다. 아주 조금 더럽네요ㅠㅠ 양해 부탁..

오늘의 후리한 후기는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3 화이트퓨어 입니다. 정말 후리하게 후기를 씁니다. 베이퍼맥스 같은 경우는 신던 신발이라 아주 조금 더럽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니트 소재로 여름에 신기에 아주 적합한 신발이다. 신는데 있어서 너무 편하고 발바닥이나 발목 주위에 아무런 부담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하지만 처음에 이 신발을 살 때 가장 고민했던 게 가격도 가격이지만 신는 부분이 계속 신다 보면 늘어나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꾸준히 신다보면 늘어날 것만 같은 거죠. 그런 소재입니다ㅋㅋ 베이퍼 맥스 참 예쁘긴 합니다. 가볍기도 너무 가볍고 하지만 지금껏 신으면서 불편했던 점은 화이트 색상에 니트 소재라 때가 좀 탄다는 거죠. 근데 이게 니트 소재라 빨기도 애매해요. 어떻..

나이키 신발 관련하여 사이즈를 알려드리고 합니다. 나는 나이키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항상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었습니다. 작게 나오는 신발도 있었고 크게 나오는 신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신발을 사고 나서 후회를 했습니다. 신발이 약간 덜렁거릴 때도 있고 작아서 깔창을 빼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이키 테아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요즘 누가 테아를 신냐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신발을 아직도 가지고 있기에 그리고 아직 한 번도 신어 보지 못했기에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나이키 테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테아가 유행한 건 7~8년 전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 나지만 맥스라인을 좋아하기에 그리고 맥스 95처럼 커 보이는 신발보다는 약간 얄상? 표준어를 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테아..